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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마음</title>
		<link>http://www.wsjung.net/</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1 Nov 2008 12:32: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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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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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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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 수, 목 3일간 비행기 탑승 4회. 6번이 못 된 이유는 마지막 비행기 시간보다 늦게 움직이는 바람에 기차를 타야만 했다는 거.</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비행기</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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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Nov 2008 12:04: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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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실수</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EC%98%A4%EB%8A%98%EC%9D%98-%EC%8B%A4%EC%88%98</link>
			<description>A가 B의 메일 주소를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메일 주소를 찾아서 A에게 메일 보낸다는 것이 B에게 보냈다. B에게 &#039;B의 메일 주소는 B이다&#039;라고...&lt;br&gt;&lt;br&gt;다행스러운 건 B가 외국인이어서 메일 내용을 이해 하지 못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상한 메일을 보낸 꼴이 되었으니, 잘못 보낸 거라는 메일을 다시 보냈다.&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실수</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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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Nov 2008 21:43: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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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Pumpkin Drop</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Pumpkin-Drop</link>
			<description>Boston University 물리학과에서는 해마다 할로윈 때 Pumpkin Drop이라는 행사를 한다. 역사가 길지는 않고 한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6-7년&lt;/span&gt; (신문기사에 올해가 4회라는군. 그럼 난 2, 3회를 본 거네.)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할로윈과 호박은 서로 상관이 있지만, 할로윈과 Drop은 전혀 상관이 없다. 하지만 떨어지는 사과에서 만유인력이 시작된 이래, Drop과 물리학은 연관이 있으므로 할로윈과 물리학과, Pumpkin, Drop을 이리저리 연결시켜 Pumpkin Drop 행사를 만들었다.&lt;br&gt;&lt;br&gt;행사는 물리학과 옥상에서 미리 준비한 호박을 밑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전부이다! 시작하기 전에 학과장이 분장하고 나와서 인사말 하고, 교수 몇 명도 분장하고 나온다. 신문이나 여행 안내서에는 꼭 봐야 할 특이한 행사로 안내할지 모르지만, 일부러 찾아와서 볼만한 가치가 있지는 않다고 이야기하면 학과 사람들이 섭섭해 하겠지... 여하튼 올해 행사는 Boston Herald에 실렸는데, 낯익은 얼굴이 좀 보이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wsjung.net/attach/1/130920067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24&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Boston University</category>
			<category>Drop</category>
			<category>Halloween</category>
			<category>Pumpkin</category>
			<category>물리학과</category>
			<category>할로윈</category>
			<category>호박</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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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wsjung.net/entry/Pumpkin-Drop#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Thu, 06 Nov 2008 23:5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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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EC%98%A4%EB%8A%98%EB%8F%84</link>
			<description>오늘도 받은 레프리 요청. 나중에 작정하고 통계를 내볼까 싶다. 잊을만 하면 받다 보니, 그리고 받는 대로 응하다 보니 창고에 쌓여있는, 심사해야 할 논문이 여럿 된다. 에디터와의 사이가 나빠지더라도 이젠 적당히 거절도 해야 할까 보다.</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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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08 14:57: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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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놀라운 논문 제목</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EB%86%80%EB%9D%BC%EC%9A%B4-%EB%85%BC%EB%AC%B8-%EC%A0%9C%EB%AA%A9</link>
			<description>내용이야 어찌 되었건 놀라운 논문 제목이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lt;a href=&quot;http://arxiv.org/abs/0811.0376&quot; target=&quot;_blank&quot;&gt;Exact prediction of S&amp;amp;P 500 returns&lt;/a&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제목만 보면 세상 모든 것을 해결한 듯한 논문이 종종 발표되곤 하는데, 대개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거나 새로운 물리를 만들었다는 따위의, 과학기술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논문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New Physics라는 제목을 가진 논문 투고를 본 적이 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Exact prediction이 예측 과정의 논리만 정확하지, 결과까지 정확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만... &lt;/div&gt;&lt;div&gt;그리고 원래 논문 제목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도록 짓는다고 하지만... &lt;/div&gt;&lt;div&gt;너무 심한 제목은 좀 지양해 줬으면...&lt;/div&gt;&lt;div&gt;더군다나 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과장된 제목도 피해 줬으면...&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아, 물론 exact result 등의 용어가 널리 쓰이는 지라... 저자들이 뻥칠 생각으로 제목을 정한 건 아니다.&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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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wsjung.net/entry/%EB%86%80%EB%9D%BC%EC%9A%B4-%EB%85%BC%EB%AC%B8-%EC%A0%9C%EB%AA%A9#entry85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Nov 2008 16:5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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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분 변경</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EC%8B%A0%EB%B6%84-%EB%B3%80%EA%B2%BD</link>
			<description>드디어 한국물리학회 회원 신분을 &#039;학생회원&#039;에서 &#039;정회원&#039;으로 바꿨다. 이걸 바꾸려면 학회 사무국에 연락을 해야 하는데, 미국에 있어서 연락하기 쉽지 않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변경했다. 근데 사무국으로 전화한 게 아니라 세게 어디에서나 연락 가능한 이메일을 이용했다...&lt;br&gt;&lt;br&gt;학생회원과 정회원의 차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회비를 더 낸다는 것 밖에 없는 거 같다. 회장 투표를 할 수 있는 등 아주 약간의 권리 변경이 있긴 한데 아직 그런 권리가 개인적으로 의미를 갖는 건 아닌 거 같고, 이제 월급이 학생 때보다 조금 늘었으니 학회에 좀 더 기여한다는 의미가 가장 큰 건가?&lt;br&gt;&lt;br&gt;그나저나 미국물리학회 회원 신분은 여전히 &#039;학생회원&#039;이다. 이건 미국에 있을 때도 사무국에 연락 안 한 게... 영어로 말해야 하잖아. 싫어. 이건 언제쯤 바꾸려나.&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물리학회</category>
			<category>정회원</category>
			<category>학생회원</category>
			<category>한국물리학회</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guid>http://www.wsjung.net/84</guid>
			<comments>http://www.wsjung.net/entry/%EC%8B%A0%EB%B6%84-%EB%B3%80%EA%B2%BD#entry84comment</comments>
			<pubDate>Tue, 28 Oct 2008 01:03: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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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억력 감퇴가...</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EA%B8%B0%EC%96%B5%EB%A0%A5-%EA%B0%90%ED%87%B4%EA%B0%80</link>
			<description>오늘 arxiv에 올라온 논문 중 하나의 제목이 굉장히 익숙해서 읽어봤다. 한참을 읽다 보니 내용도 너무 익숙한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내가 얼마 전에 레프리 했던 논문이다. -_- 그 때도 여러 번의 수정 과정 때문에 몇 번이나 읽었던 건데, 원래 안 좋던 기억력이 더욱 안 좋아진 거 같다.</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arXiv</category>
			<category>referee</category>
			<category>reviewer</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guid>http://www.wsjung.net/83</guid>
			<comments>http://www.wsjung.net/entry/%EA%B8%B0%EC%96%B5%EB%A0%A5-%EA%B0%90%ED%87%B4%EA%B0%80#entry83comment</comments>
			<pubDate>Wed, 08 Oct 2008 15:19: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논문 심사</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EB%85%BC%EB%AC%B8-%EC%8B%AC%EC%82%AC</link>
			<description>과학계에서 대개 연구성과가 나오면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학회지(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게 된다. 이 게재 과정에 대개 편집자(editor)와 전문가(관련 분야 학자)로 구성된 심사위원(referee or reviewer)들이 있고, 학회지마다 약간씩 다르긴 한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편집자들이 논문의 게재 승인 혹은 거절을 결정하게 된다. 내가 지난 달까지 있던 연구실의 교수가 몇몇 학회지의 편집자를 맡고 있는데, 나에게 그 중 한 학회지에 투고되는 논문의 심사를 종종 부탁하곤 한다. 처음 시작은 한 2년 전쯤인 거 같은데, 차차 의뢰하는 논문수가 늘어서 최근엔 최초 투고 논문과 수정 투고 논문까지 합치면 거의 한 달에 하나 이상, 두 편까지도 보고 있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예전엔 언제쯤 나도 심사위원을 할 수 있을런지, 과연 어떤 석학들이 심사위원을 하는지 선망과 동경의 대상이었으나, 일단 심사위원과 편집자, 학회지 심사 과정에 대한 환상이 깨진지 오래이며 최근엔 심사위원 요청이 참으로 귀찮은 일이 되고 말았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잘 모르는 분야 - 물론 학문의 소분류까지도 같은 분야이긴 해도 정말 잘 아는 분야의 논문 수는 제한적이다. - 논문을 보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정말 읽기 힘든 - 영어가 참 이상하다거나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다거나 - 논문들이 오기도 한다. 연구하신 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면 꼼꼼하게 읽고 최선을 다해 심사해야 하는데, 갈수록 대강 보게 되는 거 같아서 저자들에게 죄송하기도 하다. 그래도 대개 게재 승인 결정을 내리곤 하는데, 이게 언제 내가 저자로써 당하게 될 일일지 모르기도 하고, 또 논문 하나가 탄생하기까지 저자들이 들인 공을 생각하면 쉽사리 게재 거절 결정을 내리기 힘들기도 하다. 그리고 예전에 한 논문에 지정된 심사위원들 중 나 혼자만 게재 거절 결정을 내리고 다른 심사위원들은 승인 결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집자가 거절해 버린 일이 있어서... 거절 결정이 더욱 부담스러워진 면도 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암튼... 이거 대신 해 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 -_-&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referee</category>
			<category>reviewer</category>
			<category>레프리</category>
			<category>리뷰어</category>
			<category>심사위원</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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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Sep 2008 21:4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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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자와 음료수</title>
			<link>http://www.wsjung.net/entry/%EA%B3%BC%EC%9E%90%EC%99%80-%EC%9D%8C%EB%A3%8C%EC%88%98</link>
			<description>다음 주면 카이스트-포스텍 정기전이 열리는데, 벌써 7회라고 한다. 내가 대학원 총학생회 일할 때가 1회였는데,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다. 연세대와 고려대가 교류전의 명칭을 놓고 서로 연고전, 고연전을 다투는 것처럼 Science War라는 별칭이 붙은 이 정기전 또한 카포전이냐 포카전이냐는 다툼이 있다. 원래는 해마다 포카, 카포 이런 식으로 이름을 번갈아서 쓰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명칭이고 학교 내에서 부를 때는 대개 자기 학교를 앞에 두기 마련이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039;포카전&#039; 차례인가?&lt;div&gt;&lt;br&gt;&lt;/div&gt;&lt;div&gt;여하튼 포스텍 안의 현수막 중에 &#039;과자는 포카칩, 음료수는 포카리스웨트&#039;라는 게 있는데, 이것도 바로 교류전의 명칭을 염두에 둔 것이다. 근데 문제는... 둘 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와 음료수라는 것이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 내 생일 선물로 슈퍼에서 포카칩과 포카리스웨트를 박스째 사다 주었다. 당시는 지금만큼 포카칩이 흔하던 시절이 아니어서 학교 앞 &#039;과학슈퍼&#039; 아주머니께서 내 생일을 앞두고 특별히 포카칩을 여러 박스 매점매석했다가 내 생일 선물로 공급해 주시기도 했다. 그래서 나 스스로를 &#039;포카&#039;족이라고 불렀는데, 학교는 포스텍이 아니라 카이스트를 나왔네. 뭐, 이제는 포스텍에서 월급을 받고 있으니 여하튼 &#039;포&#039;와 &#039;카&#039; 모두 인연이 깊은 곳이라고 하겠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곁가지 이야기로... 이렇게 이름을 바꿔 쓰는 게 카이스트 내에서도 하나 있다. 카이스트는 과학원과 과기대가 통합된 기관인데, 과학원은 &#039;석림제&#039;라는 이름으로, 과기대는 &#039;태울제&#039;라는 이름의 대동제를 갖고 있었다. 두 학교가 통합하면서 여리는 대동제는... 한 번은 &#039;석림태울제&#039;, 또 한 번은 &#039;태울석림제&#039;라고 명칭을 번갈아 사용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통합한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난 탓에 이런 역사와 원칙을 모르는 구성원이 많아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거 같다. 그렇다고 딱히 강하게 항의하는 사람도 없고, 또 두 학교가 화학적으로도 정말 하나가 되었다는 증거일 수도 있으니 그다지 나쁜 건 아닌 거 같다. 여하튼 &#039;석림&#039;과 &#039;태울&#039;의 잔재는 여러 곳에 남아 있는데, 이제는 발간 중지되었지만 교편위에서 발간하던 교지 이름은 &#039;태울&#039;이고, 대동제 때마다 열리는 가요제의 정식 이름은 &#039;태울가요제&#039;이다. 그리고 대학원에서 발간하던 교지까지는 아니고 여하튼 소식지 비슷한 것의 이름은 &#039;석림&#039;이었으며, 오리연못 옆의 개교 20주년 기념 조형물 이름은 &#039;석림의 종&#039;이다. 찾아보면 더 있을 것도 같은데, 지금 기억 나는 건 여기까지.&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석림</category>
			<category>카이스트</category>
			<category>카포전</category>
			<category>태울</category>
			<category>포스텍</category>
			<category>포카리스웨트</category>
			<category>포카전</category>
			<category>포카칩</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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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08 16:09: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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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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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허겁지겁 오게 되어서 주변 사람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못 했는데...&lt;br&gt;&lt;br&gt;아직 미국에 있는 줄 아는 분이 아주 많고, 대전으로 돌아온 걸로 아는 분도 상당히 될텐데...&lt;br&gt;&lt;br&gt;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포항으로 왔다...&lt;br&gt;&lt;br&gt;는 이야기를 일일이 연락해서 알리기 귀찮아서...&lt;br&gt;&lt;br&gt;이 글로 대신함...&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포항</category>
			<category>포항공대</category>
			<author>(호수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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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Sep 2008 22:5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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